대선전 합의 가능성 있다 언급
"중국이 위기 불러왔기 때문에 부양책 필요"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에게 1조8000억달러 이상의 경기부양 법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므느신 장관에게 1조8000억달러 이상의 부양안을 가져오라고 했지만 아직 과업을 완수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은 뉴욕 등 코로나19 위기로 재정난에 처한 주들에 대한 지원을 희망하고 있지만 나는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11월 대선전이라도 부양법안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루전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대선전에 경기부양법안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경제 위기가 중국때문에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추가 경기부양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통화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시 어떤 세금을 감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중산층의 소득세를 감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뉴욕증시는 낙폭을 소폭 줄이고 있다. 오전 11시2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 하락 중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1% 하락하며 출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