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특별교부세 3억 추가 확보키로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기장읍과 일광면이 지난 9월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정기 특별교부세와 별도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3억을 신청했다.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기장군은 재난피해 복구사업비로 5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시급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3억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신청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는 철마면 마지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 개설로,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기장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태풍피해까지 겹쳐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인한 국비확보와 더불어 특별교부세가 교부된다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