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中대표단 ‘대마산단 투자유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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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한중 투자촉진 중국 대표단(수석대표 우효가)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투자유치 촉진 및 대중국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표단은 ‘중국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주한국판사처’ 소속으로 한중 기업 간 투자, 산업기술 협력 지원 및 해외 전문인력 유치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코트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기업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기업 진단 및 컨설팅 지원에 대한 방향이 논의됐으며 북방지역 자매결연 도시 추가 교류, 한중 고용허가제를 통한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일행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를 방문,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인 ㈜LKGLSP(대표이상선)와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인 ㈜대풍이브이자동차(대표김준석) 공장을 방문했다.

또 중국 진출방안과 수출확대를 위한 기업컨설팅을 실시하고 코로나시대 온라인 홍보를 위해 동영상 인터뷰를 제작했으며 내달 중국 정부에 직접 송출하게 된다.


김준성 군수는 “양국의 기업투자와 우호교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며 “군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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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난 2009년 중국 남동부소재 절강성 소흥현과 우호교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불갑산 상사화 축제, e-모빌리티엑스포, 소흥현 방직 박람회 등을 상호 방문해 홍보와 친선 우호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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