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닌 대전 둔원중학교와 둔원고등학교에서 9일 오전부터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날 둔원중 학생 2명과 둔원고 학생 3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시에 따르면 둔원고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확진자와 접촉한 97명이 검사를 받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는 둔원중에서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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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이들 가운데 중학생 1명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이 지난 5일 이후 하루 이상 등교한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과 등교 당시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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