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수술 성공 후 왕성한 활동 보여
목 디스크 수술 위한 2주 휴가와 추석 연휴 등 19일 휴식 보낸 후 지난 5일 출근, 국정감사 대비 회의 주재하는 등 왕성한 활동 보인 가운데 9일에는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겸 행정1부시장(사진)이 지난달 16일부터 2주간 병가와 추석 연휴 등 19일 간 목디스크 수술을 위해 휴식을 취한 후 지난 5일 출근,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시청서 주재하는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서 권한대행은 오랫 동안 목디스크로 고생을 해 온 가운데 박원순 전 시장의 갑작스런 사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때문에 미뤄온 수술을 위해 휴가를 냈다.
서 대행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지난 5일부터 출근, 서울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정상적인 업무를 보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랴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 마련에도 나섰다.
서 대행은 지난 6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과 통화하며 몸 상태가 좋다는 점을 알렸다.
국회 국정감사가 끝나면 서울시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결위가 본격화될 예정이어 연말까지 분주한 나날이 계속될 예정이어 건강 관리와 함께 일정 소화에 힘든 여정이 예상된다.
서울시 고위간부는 " 서 대행께서 국감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몸 상태가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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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행은 이날 오전 기자와 통화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다"면서 "오늘 시청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준비도 있어 출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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