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청군)

산청군 신등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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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지역 사진 촬영 동호회인 ‘빛을 담는 사람들’이 신등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8일 ‘빛담사’ 회원들은 신등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50명의 장수 사진을 촬영했다.

‘빛담사’는 신등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신등면 청년회, 신등면 자율방범대의 후원으로 촬영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시간당 10명씩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10여년 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 사진 촬영 봉사를 펼쳐 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수요가 적어 봉사를 잠시 쉬었다가 최근 신청자가 늘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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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도상 빛담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재능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신안면 등 다른 지역의 수요도 조사해 장수 사진 촬영 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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