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원 사업비 투입, 송지면 350개소 태양광·태양열 사업 실시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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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8일 해남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동시에 투입해 주택과 건물 등에 신재생 에너지원을 공급하게 된다..

해남군은 송지면 일대 주택과 상업(산업)건물 및 공공시설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15억 원 등 총사업비 31억 7400만 원(자부담 15%)이 투입돼 내년 2월부터 송지면 일원 350개소의 주택, 건물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할 계획이다.

보급형 3㎾ 태양광 설치 시 월평균 4∼5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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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으로 기초 생활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점차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2022년 사업 선정에도 빈틈없이 기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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