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계획 승인…국내 포함 세계 7개국 65개 임상시험기관서 진행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3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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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1.45% 거래량 785,326 전일가 193,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러지성 천식·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7개국 약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와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내 임상 3상을 마친다는 목표다.

지난해 7월부터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중인 셀트리온은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본격적으로 허가를 위한 치료적 확증 시험을 위해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하게 됐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판매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조90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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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등을 이은 후속 바이오시밀러들의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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