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 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

내년 주경기장 천연잔디 교체 예정인 창원축구센터 전경.(사진=창원시)

내년 주경기장 천연잔디 교체 예정인 창원축구센터 전경.(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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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관내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총 6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는 웅남동 국민체육센터를 확충하는 한편 의창스포츠센터와 창원스포츠단지 데크,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천연잔디 교체, 시민생활체육관 노후 배관 교체 등 총 4곳에 대한 개·보수를 진행한다. 성산구 웅남동 국민체육센터는 신촌자연재해위험지구에 연면적 5000㎡ 규모로,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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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웅남동 국민체육센터는 공공체육시설 지원이 소외된 지역에 시민들의 실내 체육활동을 위해 추진된다"면서 "계획된 기간에 시설물을 완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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