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캐럿 이상 무결점 다이아몬드 역대 7개뿐

▲ 5일 홍콩 소더비경매에서 182억원에 낙찰된 102.39 캐럿 무결점 화이트 다이아몬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 5일 홍콩 소더비경매에서 182억원에 낙찰된 102.39 캐럿 무결점 화이트 다이아몬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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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102.39 캐럿의 무결점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홍콩 소더비경매에서 1570만달러(약 182억원)에 낙찰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이 다이아몬드는 2018년 캐나다의 한 광산에서 발견된 271캐럿짜리 원석을 가공한 것으로, 이 같은 품질의 100캐럿 이상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부쳐진건 역대 7개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하다.

소더비는 "색상은 최고 등급인 D등급이고 순도와 투명성 역시 최고 수준"이라며 "너무 완벽해 희귀성과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소개했다.


다이아몬드 경매는 소더비 측의 공식평가액이나 시작가 없이 진행됐다. 이러한 방식으로 경매에 부쳐진 다이아몬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16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201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3370만달러(약 390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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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19캐럿 핑크 다이아몬드는 7120만달러(약 824억원)에 낙찰돼 1캐럿당 260만달러(약 30억원)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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