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대포터널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19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대포터널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19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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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전남 여수시 율촌면 대포터널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터널 내부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5일 오후 12시43분께 순천에서 여수 방향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화물차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10명이 탈출했고, 9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구급차와 소방차 등 15대를 사고 현장에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또 순천에서 여수로 가는 17번 국도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져 경찰이 교통정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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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포터널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에도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친 바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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