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브랜치’ 통해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실시

부산銀·양산시 의사회,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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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부산은행이 양산시 의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양산시 의사회 회원에게 의사 전용 신용대출을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금리는 최대 0.20%p를 특별 감면해 최저 연 2.25%로 제공한다.


부산은행 프리미엄 신용카드인 ‘REX’ 카드를 신규 발급할 경우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고 창구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도 면제해 줄 계획이다.

또한 양산시 의사회 소속 회원 전용 비대면 영업점인 ‘양산시 의사회 스마트 브랜치’를 통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한도와 금리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여신영업센터 프런티어팀에서는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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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사들에게 저리의 개원·운영 자금과 생활자금을 지원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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