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추석 연휴에 3명의 응급환자 이송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추석연휴 기간 전남 완도에서는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완도해경에 의해 긴급이송 됐다.
5일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저혈압 쇼크와 복통을 호소하는 노화도 주민 k씨(65세, 남)와 복어를 먹은 뒤 가벼운 마비 증상을 보인 덕우도 주민 A씨(44세, 남)를 각각 이송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도 복통과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노화도 주민 B씨(38세, 남)를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섬 지역 응급환자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원격의료 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가며 가까운 인근 항에 도착했다. 이어 대기하던 119구조대가 3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옮겨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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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 “추석연휴 기간에도 밤낮없이 열심히 노력해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완도해경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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