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삼륭물산, 한국 맥도날드 친환경 포장재 적극 사용…'강세'

최종수정 2020.10.05 10:43 기사입력 2020.10.05 10:4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륭물산 이 강세다. 한국 맥도날드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삼륭물산은 5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74%(340원) 오른 9440원에 거래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모든 음료에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모든 포장재를 재생할 수 있거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포장재에 사용되는 잉크도 천연 잉크로 교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하고, 고객을 상대로 빨대 사용 자제를 독려할 계획이다.


삼륭물산의 100% 자회사 SR테크노팩은 플라스틱 용기와 수액필름을 생산한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이전 제품보다 산소차단성이 3배 뛰어난 기능성 필름이다. 산소차단률이 높지만 뜨거운 물에 녹는 폴리비닐알콜(PVOH)을 소재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산소차단 코팅 필름 'GB-8’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의 포장 용기와 달리 소비자의 분리 배출 없이도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