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코로나19 맞춤형 음식문화개선 '안심식당' 지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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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일환으로 음식점 문화 개선에 동참하는 '안심식당'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상주시는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일반음식점 가운데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문손잡이 등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천하는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지난 8월 이후 현재까지 55곳이 지정됐다. 앞으로 35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안심접시 생활화를 위해 일부 식당에 개인 접시 50개, 음식 집게 50개, 국자 30개를 지원해 손님들이 개인위생을 챙기고 코로나19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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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안심식당 지정과 안전접시 생활화가 코로나19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생활방역 차원에서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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