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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20.09.26 11:25 기사입력 2020.09.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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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300세대에 추석 명절 훈훈한 이웃사랑 전해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순)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여성지원센터에서 10개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독거노인 등 300세대에 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반찬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예방과 다가오는 추석으로 주변의 온정이 필요한 고령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불고기, 돼지고기 장조림, 무 생채 김치 등 900여 개의 반찬을 관내 300세대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랑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귀근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 주신 여성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아져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와 마스크 착용 캠페인(1000매 배부), 화재 노고 관계기관 방문, 곡성·구례 수해복구 자원봉사 등을 추진했으며, 매년 10개 단체 2만여 회원이 다양한 지역 사랑을 펼치고 있다.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개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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