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은 ‘생활필수품’ … 동의대, 캠퍼스 경연대회 열어
LINC+사업단, 기본인명구조술 경연대회 시상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심폐소생술은 이제 ‘생활필수기술’. 동의대(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지난 23일 대학본관에서 ‘2020학년도 기본인명구조술(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방바이오·헬스케어 특화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키우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공유하기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과정을 5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하고,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전문성과 협동성, 영상의 완성도와 구성의 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총 17개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특별상 2팀을 선정했다.
간호학과 도담도담팀(김경미, 오지영, 정혜윤, 지서율, 현나희)이 대상에 뽑혀 총장상과 8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또 간호학과의 Emergency 신속정확팀과 물리치료학과의 일비팀이 최우수상(총장상)과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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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응급상황에서 인명구조기술은 일상생활은 물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동의대 의료·보건·생활대학과 스마트의료산업센터와 협력해 의료·보건분야 전공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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