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 가온, 도레미, 꿈담 등 확충으로 공보육 기반 강화 및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국공립어린이집 총 68개소로 늘어…올해 4개소 추가 개원으로 이용률 50% 달성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올해 4개소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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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공보육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확충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집은 ▲꿈담어린이집(상도1동) ▲가온어린이집(상도3동) ▲도레미어린이집(흑석동) ▲다움어린이집(사당5동) 총 4개소이다.

현재까지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68개소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올해 목표인 50%를 달성, 이는 정부 40%, 서울시 평균(20년 8월 기준)인 43%를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 3월 개원한 꿈담어린이집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놀이공간인 ‘맘스하트카페’를 조성, 가온어린이집도 내년 7월까지 ‘맘스하트카페’를 조성할 예정이다.

도레미어린이집은 흑석동 재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보육수요 증가를 고려해 지하 1~지상 3층, 연면적 856㎡, 정원 95명 규모로 전 층을 보육실로 사용한다.


다움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의무설치 규정에 따른 첫 번째 시설로 공동주택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입소우선권을 부여해 다수세대가 밀집한 공동주택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해결했다.


이밖에도 구는 구비 4500만원을 편성해 시설별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환경과 쾌적한 보육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 및 필요한 기자재·교재교구 등을 지원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개원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육여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보육은 모든 아이들이 빠짐없이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라며 “2023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2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2016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보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보육청’ 사업추진으로 공공성을 강화해왔으며, 지난해에는 한단계 더 진화된 보육청사업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보육청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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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영유아 보육 상담 및 안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보육콜센터 ‘아이원’을 출범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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