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김천시 도로철도과 직원들이 환경정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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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는 추석 연휴에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중 당직실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단속반 운영을 통해 감천·직지천·율곡천 등 주요하천에 환경 오염물질이 발견되면 오염원 추적조사를 하는 등 환경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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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근 환경위생과장은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스스로 시설물 안전진단을 실시해 환경오염에 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연휴기간 환경 오염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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