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공도서관 직원 20여 명은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나주공공도서관 제공

나주공공도서관 직원 20여 명은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나주공공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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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나주공공도서관은 지난 7일 도서관 직원 2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헌혈 참여 인원이 급격히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비상사태 관련 호소문을 보고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나주공공도서관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의사를 통해 헌혈에 동참했고, 헌혈 진행 시간을 적절히 조정해 직원들의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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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석 관장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혈에 참여한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는 도서관이 휴관 중으로 도서관 이용자가 함께 할 수 없었지만 코로나 확산이 진정돼 도서관이 개관하게 되면 이용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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