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확진자 n차 감염 ‘확산 일로’…보건 당국 긴장

‘광주 누적확진자 400명 육박’ 하루 새 10명 확진…누적 3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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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서 7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동안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 3명, 깜깜이 확진자의 n차 감염 4명 등 7명이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388명으로 늘었다.

382번으로 분류된 동구 학동 거주 50대 여성은 289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89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은 285번과 접촉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북구 문흥동 거주 10대 여성, 북구 오치동 거주 50대 여성, 북구 문흥동 거주 90대 여성은 성림침례교회 관련자로 마찬가지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384번은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76번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광산구 장덕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여 또한 깜깜이 환자인 379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 확진자 388명 중 249명은 완쾌돼 격리해제 됐으며 137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다.


334명이 지역감염, 54명이 해외유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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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현재(9월 2일 오전 9시 기준)까지 2주 동안 발생 현황은 5→11→17→1→4→7→39→17→15→3→9→4→10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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