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태풍 '마이삭'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사진=제주해경청

제주해경청, 태풍 '마이삭'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사진=제주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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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이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31일 오전 11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피해 예방 및 최소화 대비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28일 오후 3시에 발생하여 31일 오전 10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 hpa로 최대풍속 49㎧, 강풍반경 380km의 강도 ‘강’의 태풍으로 시간당 31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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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청장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항해하는 선박이 태풍 위험반원에 들지 않도록 안전대피 계도를 하는 한편 연안 지역에 낚시나 레저활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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