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1360만원, 국외시장에선 1만1683달러 선을 기록했다.


31일 오후 2시 7분 기준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14%(1만9000원) 오른 1369만원에 거래됐다. 이 시각 거래대금은 30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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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 또 다른 가상통화인 리플(0.3%), 이오스(0.39%), 비트코인에스브이(0.13%)는 올랐고 이더리움(-0.34%), 트론(-1.27%), 에이다(-0.73%)도 하락했다.


또다른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32%(4만3000원) 오른 1365만8000원에 거래됐다. 다른 가상통화 중에선 이더리움(2.49%), 리플(0.58%), 이오스(1.22%), 비트코인캐시(1.05%), 비트코인에스브이(2.04%)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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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60% 오른 1만1683.89달러에 거래됐다. 다른 가상통화 중에선 이더리움(5.07%), 체인링크(2.33%), 비트코인캐시(2.33%), 라이트코인(6.51%), 비트코인에스브이(2.7%)가 올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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