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도계부부시장 등 시행

창원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배달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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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동네시장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온라인 플랫폼으로 입점 후 소비자가 PC 또는 모바일에서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주문 시 시장에서 물품을 준비해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도계부부시시장과 가음정시장 온라인 장보기는 PC 또는 모바일에서 ▲네이버 검색창 ‘○○시장+장보기’, ‘동네시장 장보기’, ‘네이버 장보기’을 검색하거나 ▲네이버 메인페이지-네이버쇼핑-장보기-동네시장으로 접속할 수 있다.


상품 배달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장 주변 2시간 이내 인근 지역으로 실시하며 배송료는 4000원이다. 배달 가능지역으로 ▲도계부부 시장은 팔룡동 명곡동 의창동 봉림동 ▲가음정시장은 가음정동, 사파동, 중앙동, 성주동, 상남동이 있다.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개장 홍보 이벤트로 오늘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대한 배송비 무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네이버 장보기 동네시장의 여러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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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신선식품의 배달시장 확대 등 유통환경이 온라인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내년도 온라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며 “전통시장 온라인 사업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판로를 열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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