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운동장 주변에 '가을 꽃밭' … 개곡리 부녀회·청년회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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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시는 외동읍 개곡1리 부녀회(회장 이학순)와 청년회(회장 이상국) 회원 30여명이 30일 개곡1리 운동장 주변에 메리골드 5000여 본을 심었다고 31일 전했다.


이날 심은 메리골드는 외동읍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생산한 2만5000본 중 일부다. 이들 부녀회와 청년회 회원들은 지난달에는 국화 200여 본도 같은 장소에 심었다.

개곡1리 운동장 주변에는 지난해 심은 배롱나무 50그루와 올해 초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해 심은 영산홍 1000 그루, 국화·메리골드 등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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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순 개곡1리 부녀회장은 "공터로 남아 있던 운동장 주변을 부녀회, 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작업은 마을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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