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더 담대하고 유능한 민주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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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선출된 양향자 의원이 “더 담대하고 더 유능하고 더 위대한 민주당을 만드는 데 모든 것을 쏟겠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여성 할당이 아닌 여러분의 선택으로 지도부의 일원이 됐다”며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켜 30년 집권의 자격을 증명해 보이겠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대한민국 제2의 도약기로 필히 전환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네 편, 내 편이 아닌 국민의 편 민주당이 되겠다”며 “차악이 아닌 최선의 민주당이 돼 국민의 사랑도, 승리도 불가역적인 민주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 도구로 양향자를 유감없이 써 달라”면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에 지역구를 둔 양향자 의원은 정계 입문 5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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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열린 4차 민주당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낙연 후보가 신임 당대표에, 양향자 후보를 비롯한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 후보가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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