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온라인쿠폰 사업 선정
9월 농축산물 할인소비 쿠폰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9월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를 한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농축산물 할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한 내수 소비촉진 및 농축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해남군의 해남미소를 비롯해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해남미소 쇼핑몰에서 1차 농축산물을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2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할인 쿠폰은 1인당 최소 2000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이다.
주요 품목은 1차 농·축산물로 쌀, 돼지고기, 고구마, 감자, 마늘, 마른고추, 과일 등이며, 수산물의 경우 9월 중순쯤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할인 쿠폰은 해남미소에서 상품을 결재한 후 7∼8일이네 한국간편결재진흥원(제로페이)에서 고객 핸드폰으로 모바일 상품권이 발송된다.
지급받은 쿠폰은 올 10월 말까지 제로페이 농할 쿠폰 사용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번 정부 할인 쿠폰 지원사업은 온라인에 총 20억 원의 쿠폰이 발행된다..
특히 해남미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판 행사와 함께 구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농할 행사를 활용하면 고품질 해남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해남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명품선물 세트를 선보이는 한편 공동구매, 대량구매 등 특별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간 중 구매왕, 응원 왕 등 총 150명을 선발해 한우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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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가 정부 할인 쿠폰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를 돕는 것은 물론 물가 상승으로 추석 선물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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