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종교시설마다 담당공무원 지정 … 공성면 '코로나19' 긴급방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28일 공성면 관내 50인 이상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공성면(면장 강주환)은 이날 종교시설과 주민 왕래가 잦은 대중공공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행사·단체 모임 자제를 권고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상주시 공성면은 종교시설에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대형 행사의 경우 2명 이상 거리두기와 발열 체크, 체크리스트 작성 등과 같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공성면에서는 촘촘한 방역 안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손 씻기, 마스크 쓰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AD

한편 지난 19일에는 경기도 양평 확진자 가족이 여름 휴가차 2박3일간 상주 사벌국면의 시댁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주지역에서는 이들 가족 접촉자들이 집단 검사를 받는 등 홍역을 겪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