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1 주요업무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송귀근 고흥군수는 내년도 군정을 이끌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2021 주요업무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열렸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내년도 군정발전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군수 공약사업, 중앙부처 및 도 역점시책(블루 이코노미), 지역 현안 과제 대응에 중점을 두고 발 빠르게 마련됐다.
부서별로 발굴된 신규시책은 총 159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수축산 분야는 종자용 마늘 생산단지 및 건조시설 구축, 토종농산물 재배단지 조성 및 상품화, 마른김 가공공장 공동배출수 정수시설 등 29건이 논의됐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고흥 용동지구 관광 명소화, 고흥 특화 문화거점 공간 조성 등 17건이 검토됐다.
이외에도 인구복지 분야로 고교졸업생 스타트업 성장사다리 지원, 고흥愛 365 아이 행복누림센터 조성, 군립 추모공원 조성 등 43건의 다양한 시책이 발굴됐고, 정주 여건 개선 분야는 고흥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21건이 제시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고흥군은 소요예산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 효과 등을 자세히 검토해 확정된 시책은 2021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고, 사업비가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 및 도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