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9월5일부터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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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바광주광역시는 혹서기 운영 중단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이하 ‘거점터미널’)’ 5곳을 포함해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에 위치한 거점터미널 총 8곳을 내달 5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무료 정비, 공영자전거 대여, 자전거길 안내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거점터미널에는 자전거 전문가 2명이 배치되며,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거점터미널은 ▲용산교, 중앙대교, 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 ▲첨단교, 어등대교, 산동교, 극락교, 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이며, 이 가운데 중앙대교, 동천교, 첨단교, 어등대교, 산동교 거점터미널 5곳에서는 공영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자전거 2만4460대가 무료정비를 받는 등 광주천변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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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코로나19에도 흔들림 없이 시민들과 자전거 이용객들이 강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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