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시대,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온라인수업 품질관리 집중키로

부산과기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부산과기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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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과학기술대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수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부산과기대(총장 강기성)는 전 교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비대면 수업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수업 품질관리가 대학교육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각 대학이 경쟁적으로 온라인시스템 구축과 교육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과기대는 지난해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플립러닝, 온·오프라인 병행 블렌디드러닝, APP 활용 수업 등 재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대학은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온라인강의 영상제작과 실시간 화상강의 운영과 관련된 매뉴얼을 배포했다.


온?오프라인 콘텐츠제작 관련 연수 시행과 BIST e-class 커뮤니티 구성 등 교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부산과기대는 교수법 역량 강화를 위해 26명의 전문 교수로 조직된 ‘교수법개발연구회’를 중심으로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확산하고, 맞춤형 온라인 강의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온라인 지원을 고도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강민구 교학처장은 “미래지향적인 원격교육 환경을 구성해 뉴노멀 시대의 미래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확산을 위해 한발 먼저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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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처장은 “코로나19로 교육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힘을 쏟아붓고 있다”고도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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