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관내 고위험시설 172곳에 10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추진

23일 부산 기장군 공무원들이 고위험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3일 부산 기장군 공무원들이 고위험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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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이 부산시의 행정명령 발동으로 영업이 중단된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해 긴급 재난지원금 100만원씩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장군은 오규석 군수의 긴급 지시에 따라 관내 고위험시설 172개소 사업주에게 재난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 행정명령으로 영업이 중단된 기장군 관내 고위험시설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센터, 직접판매홍보관, 뷔페, PC방 등 총 8개 업종 17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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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군수는 부산시와 중앙정부 차원에서 고위험시설 사업주에 대한 조속한 생계지원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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