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건소, 확진자 이송과 7곳 임시 폐쇄 조치,

순천시, 15번 확진자 후폭풍 거세‥1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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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오늘 발생한 14명의 확진자는 순천시 15번 확진자가 다녀간 청암휘트니스앤스파 관련 확진자들로 전날 허석시장은 대시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40대 여성 확진자(순천15번) 등은 동선이 다양하고 접촉자가 많아 시 전역에 2차, 3차 감염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또한, 오늘 발표된 확진자는 23일 검체를 채취(순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팔마경기장 드라이빙스루)한 735건(양성 14, 음성 711, 진행 10) 중에서 발생한 것으로 진행 10건과 24·25일 검사자들이 있어 추가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부분이다.


한편, 23일 검사자 중에서 개별 통보를 받지 않은 시민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개별 통보 후 현재 이송 중에 있으며, 동시에 역학조사와 행정명령에 따른 업소 폐쇄 조치 등의 업무로 음성 결과 통보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한,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밀접접촉자들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지켜야 하고, 밀접접촉자들 외 음성판정자들은 이동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자가격리를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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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임시 폐쇄 조치한 시설물은 7곳으로 프레스티지학원, 신대푸르니어린이집, 순천만국가정원, 다소니케이크카페, 김선생휘트니스, 조광훈 미술관, 순천선혜학교 등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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