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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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첫째 딸과 쌍둥이 남매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2’(이하 '슈돌')에서는 이천수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의 생후 6개월 된 주율 양과 태강 군이 최초로 공개됐다. 쌍둥이들은 이천수의 아내를 닮은 진한 쌍꺼풀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이천수의 아내는 딸 주은 양을 향해 “셋과 잘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이게 우리의 마지막 밥일 수 있다. 자신 없다”고 털어놓는 것으로 첫 독박육아의 두려움을드러냈다. 이에 이천수의 아내는 그런 남편의 모습을 지켜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아울러 이천수는 일본 리그에서 활동중인 축구선수 김영권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김영권은 훌쩍 큰 리아·리현의 모습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영권은 아이 셋을 키우는 고충을 토로하는 이천수에게 "나도 이제 셋째가 생겼다"고 말했다. 딸 리아 역시 "이제 리뚱이 와서 세 명 되는 거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천수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김영권은 셋째의 성별은 아직 모른다고 말했지만 옆에 있던 리아가 “남자잖아”라고 말해 아빠를 당황케 했다.


김영권은 "박주호까지 다섯 명씩 세 가족이 다 모이면 15명 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천수는 "일단 세 가족 모이면 축구팀 되는 거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첫 딸 주은 양을 품었다. 이후 지난 1월 쌍둥이 남매 주율 양과 태강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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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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