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클라우드 제공 사업자 선정

NHN, '의료 헬스케어' 부문 클라우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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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6,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7,8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가 의료 헬스케어 부문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NHN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에 맞춰 추진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에서 의료 헬스케어 부문 클라우드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와 확산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NHN은 이번 사업자 선정에 따라 디지털 의료지원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TOAST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디지털 의료지원은 예약, 진료, 수납 등 의료기관 내 운영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대면 최소화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의료 부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NHN은 2017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시행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해 공공 부문에 진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격을 얻었다. 이후 오픈스택 기반의 공공기관 전용 'TOAST G' 서비스를 시작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지원시스템과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관리시스템도 6월부터 TOAST G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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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수 NHN 클라우드사업 이사는 "공공의료 분야의 성공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인 김해 데이터센터에 의료 전용 클라우드 존을 구축하는 등 의료 시장의 클라우드 공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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