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중국 공연 포스터  [사진= 홍컴퍼니 제공]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중국 공연 포스터 [사진= 홍컴퍼니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공연기획사 홍컴퍼니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이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된다.


중국 공연제작사 포커스테이지(Focustage)가 올해 초 홍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포커스테이지 상하이 전용 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미아 파밀리아' 중국 공연은 중국에 진출한 소극장 뮤지컬 최초로 오픈런 형식으로 공연된다.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하반기부터 베이징, 청두 등에서 투어 공연도 예정돼 있다.


중국 공연제작사 포커스테이지는 2018년 창립됐다. 중국에서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 '미스터 마우스(알제논에게 꽃을)' 등의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였다.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까지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AD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MJ 스타피시(Starfish) 제작으로 2013년 한국에서 초연했다. 지난해 만 5년 만에 홍컴퍼니가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9일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재공연에 돌입했다. '미아 파밀리아'는 이번 시즌 재공연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작사 홍컴퍼니는 공연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미아 파밀리아'는 오는 30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