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주요 현안사항 및 여수음악제 운영경비 국비 반영 등 건의

여수상의, 김회재·주철현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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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지난 14일, 지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갑 주철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여수시 을 김회재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 그리고 여수상의 의원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수상의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의 국회의원들에게 율촌 제2산단 조기 조성을 통한 산업용지 공급, 율촌산단 배후택지 개발, 전라선(익산 ~ 여수 간) KTX 전용선 건설, 여수 ~ 남해 간 해저터널 조기 건설, 여수공항 남중권 거점공항 지정 및 국제선 취항, 돌산·화양지구 난개발 지양 및 숙박업소 총량제 시행 등 지역발전 현안사항들을 건의했다.

또한, 문화도시 여수 구현을 위하여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수음악제의 전국적인 축제로의 확대를 위하여 4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을 10일로 연장하고 학생 콩쿠르 개최, 음악학교 확대 등을 위해 소요되는 여수음악제 연 15억원의 운영경비를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산단이 함께 발전하여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여수상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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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상의는 지난 10일 상공인들과 지역민들의 많은 격려와 염원 속에서 40여 년간의 광무동 시대를 마감하고 봉계동에 신회관을 마련하고 이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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