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피해조사 완료

사진=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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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18일 시는 정 시장이 지난 15일 심각한 호우피해 지역인 황등면을 방문해 농작물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농가들은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벼가 장기간 빗물 속에 침관수돼 벼 이삭 출수 전 썩음 현상이 발생한 곳이다.


정헌율 시장은 “갑작스런 기상이변으로 인해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호우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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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을 위해 각 읍·면·동에서 지난 10일 호우 종료 시점부터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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