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롯데삼동복지재단 3억2900만원 쾌척…대학생 과외·진로상담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18일 울산대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롯데삼동복지재단 후원으로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링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이선호 군수와 이기현 롯데삼동복지재단 차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용수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장, 시·군의회 의원, 지역아동센터장, 대학생 멘토 등 70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롯데삼동복지재단이 3억2900만원을 후원해 진행되는 교육 재능 나눔 사회공헌사업이다.
멘토들은 울주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찾아가서 초등학교 5, 6학년 82명에게 1대1 또는 1대2 대학생 멘토 매칭으로 주 2회(1회 2시간씩) 1년 동안 4개 과목(국어·영어·수학·과학)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등 활동을 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필요한 기본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뒤 멘토링을 하며 교통비를 포함한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롯데삼동복지재단 관계자는“참여 멘토의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 주역인 아동들에게 학습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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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선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사업은 대학생 멘토들을 전문 양성·관리하는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성장을 돌보는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파트너를 맺어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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