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노엔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가능성 주목↑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나노엔텍 나노엔텍 close 증권정보 039860 KOSDAQ 현재가 5,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78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나노엔텍, 연이틀 상한가…바이오 로봇 공급 기대감 [특징주]나노엔텍, 글로벌 1위 로레알과 뷰티테크 '정조준' 나노엔텍, 상반기 'ADAM-rWBC2' 장비 수요 확대…"해외 매출 55억" 이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14분 기준 나노엔텍은 전일 대비 0.47% 오른 1만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엔텍은 지난 6월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나노엔텍이 허가 받은 제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자를 증폭하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eal time RT-PCR) 방식이다. RNA로부터 cDNA 합성에서 PCR 증폭까지 모든 과정을 한 튜브에서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감염 여부를 1시간30분 내 확인할 수 있어 대량검사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노엔텍은 현재 수출중인 코로나 항체진단키트 ‘FREND COVID-19 IgG/IgM Duo’에 이어 분자진단키트인 ‘En-swer COVID-19 RT-PCT Kit’까지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목적, 환경에 맞게 단계별 맞춤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 하반기 기존 제품 매출 호조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가능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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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 북남미 지역과 벨기에 등 유럽 지역에서의 추가 인허가 획득 등 긍정적인 잠재 요인이 있는 만큼 관련 수출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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