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18일 수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에서 복구작업을 도왔다.

창신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18일 수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에서 복구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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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신대가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에서 지난 17일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이들은 학교에서 준비해 간 구호 물품도 전달했다.

이번 장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를 찾은 창신대 학생과 교직원은 섭씨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수해로 인해 망가진 비닐하우스 지지대를 제거하고 땅에 파묻힌 비닐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창신대 이원근 총장은 “지역주민의 피해 복구작업을 돕고 수해로 인한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고 이번 자원봉사에 나섰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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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주 내천리 이장은 “창신대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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