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뭉쳐야 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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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김용만이 선취 골을 날리는데 성공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은 김용만에게 스트라이커를 맡겼다. 이에 김용만은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그리고 전반 7분에 팀에 선취 골을 안겼다.

김용만이 골을 넣자 김성주는 "김용마아안! 김용만이 골을 넣었습니다!!"라며 흥분했고 정형돈 역시 자기 일인양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긴장한 표정이던 안정환은 박수와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어쩌다 FC 멤버들은 두 팔을 들며 격하게 기뻐했다.


반면 김용만의 선취 골에 상대팀 봉협FC는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리액션을 보였다.

정형돈은 "수많은 평가전에서도 김용만의 필드 골이 없었다. 그런데 강호 봉협FC를 상대로 선취 골을 넣었다"며 이번 김용만 선취 골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에 김용만은 안정환에게 의미심장한 손짓을 했고, 안정환은 이를 받아주는 훈훈함을 연출했다. 이후 안정환은 "형 인생 베스트 골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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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축구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16일부터 시간대를 옮겨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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