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16일 경기도 안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명은 내국인이고, 1명은 외국인으로 시는 이들을 각각 75번과 76번으로 분류했다.


75번 확진자는 관내 만안구 박달1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성남 확진자 201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었다가 1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남 201번 확진자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확인됐으며, 시는 75번 확진자가 이와 관련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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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남아프카공화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무증상 상태로 인천국제공항을 입국했으며, 자가 격리 중 받은 1차 검사에서 미결정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15일 2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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