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도는 15일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8명 늘었다고 밝혔다.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교회 등 시설이 아닌 마을 공동체 단위에서 주민 31명이 하루 만에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13일 47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14일에는 10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이틀 동안 1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48명, 양평 마을잔치 관련 31명, 서울 사랑제일교회 11명, 고양 반석교회 1명, 고양 기쁨153교회 1명, 감염경로 미확인 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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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도권 교회발 신규 확진자가 폭증세를 보임에 따라 정부는 이날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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