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응급 복구와 구호 관련 (재정)소요는 각 부처의 재난대책비, 이·전용 등 기정예산을 우선 활용해 적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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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휴일인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1·2차관과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집중호우 피해 긴급점검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산사태 추가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필요한 재원 조치를 논의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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