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9일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가 영산호에서 흘러내린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광주·전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영산강하굿둑 수문 개방으로 내륙에서 떠밀려온 쓰레기가 목포 평화광장과 천연기념물 제500호 갓바위 근처까지 뒤덮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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