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마산제일여고서 ‘1일 스타강사’로 특강
허성무 시장 “마산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강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학생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나라를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환경, 멋진 도시 ‘창원’을 만들겠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일타강사(1등 스타강사의 줄임말)로 변신해 7일 마산제일여고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허 시장은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고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자’ 란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펼쳤다.
특강에서 허 시장은 우리나라 4대 민주화운동 중 4·19혁명, 부마 민주항쟁, 6·10 민주항쟁이 마산에서 이뤄진 역사적 사건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게 한 민주화의 성지임을 언급했다.
이어 “마산의 역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며 “양성평등 사회로 발전하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던 시대는 지났고, 성별을 떠나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보장된 만큼 혁신적 마인드로 무장해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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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 시장은 유튜브 창원 TV 채널 ‘허심탄회’, ‘무엇이든 물어보삼’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온·오프라인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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