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품질인증평가를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

보성군 ‘보성 녹차’ 품질 인증 심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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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달 31일 봇재 2층 봇재홀에서 보성녹차 군수품질 인증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관내 28개 차 제조가공 업체에서 출품한 33개 제품에 대해 엄격한 품질 평가를 한 결과 25개 업체 30개 제품이 군수품질 인증을 받았다.

심의회는 보성녹차 군수품질 인증 품평 전문가 10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의 외형, 찻물색, 향, 맛, 우려낸 잎 등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해 오감(五感)을 통한 관능 평가를 한다.


100점 만점 중 85점 이상을 획득해야 심의를 통과하며, 품질인증서를 받는다. 인증 상품은 군수품질 인증 상표를 부착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올해로 시행 12년 차를 맞은 군수품질 인증제는 보성에서 생산된 녹차만을 대상으로 하며, 보성녹차의 안전한 품질관리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명품 녹차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보성녹차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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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최병만 부군수는 “명품 보성녹차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길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사후 품질관리 및 기술 개발 등에 힘 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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