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 '교육희망캠프' … 대구교대 예비교사 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3~7일 닷새 동안 문경초등학교와 문경 호계초교에서 학생 80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 재학생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갖는다.
교육희망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대의 협약에 따른 것이다. 농산어촌 학생의 학습 동기 향상, 정서적 지원, 대구교대 예비 초등교사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5년에 중단됐던 이 캠프는 학교의 요구와 예비교사의 교육 현장 이해력 제고 등 교육적 필요에 따라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교육희망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1일 3시간, 음악, 미술, 체육 세 가지 영역의 다양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감안, 미술·체육 영역 중심으로 운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희망캠프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에게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고, 예비교사에게는 농산어촌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이라며 교육 기부에 참여한 대구교대 예비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