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수요자 중심 일자리센터 본격 가동
기업·구직자간 메신저 ‘일자리발굴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가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희망이 될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23일 시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익산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익산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일자리를 발굴에 중점을 둬 기존 방문자 위주의 수동적인 일자리센터와는 차별화 된다.
이에 따라 일자리 발굴단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고용 수요 및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또한, 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를 통한 경영진단과 노후장비 교체 등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용현장 모니터링과 산업 동향도 조사해 데이터베이스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 집적시킨 종합일자리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5년간 2000개의 일자리 발굴을 목표로 구직자에게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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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코로나19 극복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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